구렁덩덩신선비가 다시 뱀이 됐다 (는 그냥 꿈이었다)
그리고 찾아온 불청객 (도 꿈)
해와 달을 무하풍으로 그리다가 내비둔 거...언젠가 완성하겠지...(흐린눈
여우야여우야 뭐하니
아쉬우니까 좀 더 수정된 걸로 재업로드... 사냥하고 약초캐는 산쟁이와 그런 산쟁이에게 인간으로 둔갑한 호랑이가 어떠한 이유로 접근하는 이야기로 고려쯤이 배경인 <산중호걸>을 늦어도 내년 중반기에는 내는게 목표?
겨울이라 털찐 여우신랑?
#이_아이가_이렇게_됐네요 호감을 부으세요. 커집니다.
여우신랑 꼬리는 크기도 길이도 자유자재랍니다
냈던 책에서도 그렸지만 둘이 당연히 입맞춤은 했습니닼ㅋㅋㅋㅋ네...뭐....입맞춤만...? https://t.co/BLRt2J98Mo
언니들이 버찌매듭 묶기에 대해 알려주자마자 뱀신랑 찾아간 부인
지네의 사정
그렇게 어쩌다보니 여우신랑 털 빗질 담당이 된 부인이었다 https://t.co/8Jv88ZheD9
겨울이 되면 뱀신랑 수면이 더 길어질 뿐이지 깨어나지 않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