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신랑의 환절기 털갈이를 처음 접했던 날
이무기의 (숨긴)손이 보고 싶었던 공주
뱀신랑에게 가장 따뜻한 존재
여우신랑의 빗은 털은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임신초기라 병든 닭마냥 조는 산쟁이가 걱정인 호랑이😭
겨울이라 털찐 여우신랑?
#이_아이가_이렇게_됐네요 호감을 부으세요. 커집니다.
여우신랑 꼬리는 크기도 길이도 자유자재랍니다
냈던 책에서도 그렸지만 둘이 당연히 입맞춤은 했습니닼ㅋㅋㅋㅋ네...뭐....입맞춤만...? https://t.co/BLRt2J98Mo
언니들이 버찌매듭 묶기에 대해 알려주자마자 뱀신랑 찾아간 부인
지네의 사정
그렇게 어쩌다보니 여우신랑 털 빗질 담당이 된 부인이었다 https://t.co/8Jv88ZheD9
겨울이 되면 뱀신랑 수면이 더 길어질 뿐이지 깨어나지 않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