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앤솔 후기에 넣었던 그림인데 대충 도자 얼굴 사진에 필터+스티커 씌우고 즐거워하는 닐 이란 컨셉이었다..올릴까말까 하다가 공개해봄ㅋㅋ
지금도 그렇긴 한데 닮게 그리려고 안하고 예쁘게? 그리고 싶어하는듯...
작별 키스라도 할 걸 그랬나.. (새벽에 뭔가를 그리지 말자...)
마르티네즈
그로구 등원시키기
완다 엄마
멀티버스로도 해결 안되는 문제
V가 들어간 스티븐
이동 방법 제시 상황 날조 https://t.co/oAsbVBHMB5
오빠 생각
네이머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