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화 네타 / 아나 다시 봐도 얘네 둘 이 갭이 느껴져서 웃겨서 죽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너무 애기 까매기 맡겨놓은 맹금류 보호자들 아닙니까
그리고 아카아시 잠 다 깨서 양 팔천마리 셈
그냥 클리셰 루프물 보고싶어서 끄적였던거
선배들이 반에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만들기했음
얼마전에 요츠바 봤는데 기여워서 패러디 해봄
감초랑 양파...,,,,,,
만학도
감초쿤 왜 바느질까지 잘하고 난리
츤데레
어린 팬과 강백호
딸크...감초...양파
어려운 1학년 양떤후배
해외에서는 감초가 리코리스라서 리코쨘이라 부르는게 넘넘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