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 다 짜서 내일부터 마감합니다... 빛수꾸금책을 행사에 내는 날이 오다니
오랜만에 그리니까...서먹...
오딜 대충 그리고 싶은데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강제로 남에게 영업하겠냐 싶어서 그래도 힘내서 그리고있음(...)
≖‿≖
손풀기...
신생라하 담요가 있지만.... 갑자기 뉴롸로도 갖고 싶어서 고민...
날조한 의상 거의 맞게 그려서 뿌듯
(오랜만에 이 계정에 그림 올리려니 쓸 말이 없음)
이런것도 그렀었네 러프만 해두고 까먹음…
목걸이 못생기긴 했지만... 로브에 목걸이+장갑만 보이는거 완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하 그린거 전부 <- 이쪽을 보고 있는데, (물론 그쪽이 그리기 편하긴한데) 머리 넘긴 부분이 너무 그리고 싶다고, 이게 다 라하가 머리핀을 귀엽게하고 있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