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12 두근거림의 백미
17.11.21 万丈龍我
17.11.26 센토 절망적인 상황에 마주해서 우는거 보고싶어서 그렸는데 캐붕인가... 목도리는 겨울이니까...언젠가 두르겠지라는 마음으로
17.12.03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그는 싸우기로 했다
17.12.03 센토의 첫 베스트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