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sa Rosada> 소스를 주제로하는 팬진에 salsa rosada(마요네즈와 케찹을 합친것) 으로 참여했습니다. - Salsa rosada pour la fanzine <La Sauce> - "케찹과 마요네즈를 섞은 살사 로사다는 케찹도 아니고 마요네즈도 아니야. 이 둘은 함께 할 수 없어 마치 너와 나 처럼 !"
창작자의 창작물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언급을 해주시는 것은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큰 힘이 되어요 (정말로!) 제 책 " 나 안 괜찮아, 하하하이고 "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