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나가고 싶은 사람과 이대로 있고 있는 사람 - Petite case de mon projet « le temps sous l'eau »
Mon projet < Le temps sous l'eau > J'ai posté les premières 5 planches sur mon insta?? https://t.co/epyP0xDlsA 프랑스 만화 프로젝트 <물아래의 시간> 첫 5페이지를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초기의 스누피는 말풍선이 없었답니다. 형태도 실제 강아지 모습에 더 가까웠어요. (이미지) 1952년 3월 16일 부터 그의 생각이 말풍선을 통해 드러나요. 처음엔 이미지 뿐이었지만 점차 우리가 알고 있는 깊은 생각의 스누피로 변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