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비극인 독백
개으른
트람이 없어서 새벽을 뚫고 지나가기. 험하고 무사히 일단은 공항에 도착했다.
닭과 수탉 - Men: 1.남자 2.사람/인류 Women: 1.여자
저는 사실 토끼입니다
널좋아해
덕분에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t.co/L7FoRvBWvm
몇초마다 드는생각
어떤 일기 #좋은생각 5월호
짐이 될까봐 보내지 못한 메세지
2023년 첫 만화 올해는 좀더 멋진 한해가 되기를
정의
변하지가 않는구나 https://t.co/u9fsiuW4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