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낙서는 손풀기로해도 괜찮겠지 싶어서 슬쩍 그려봤는데, 제법 내가 좋아하는 탄력이 잘담겨서 언제 제대로 그려주고싶게 됐다.
가벼운 낙서로 챌린지 - 문 - 95 (이제 슬슬 이게 무슨 의미가있는걸까 현타가 오기시작하고있는데 근래 계정을 굉장히 자주 비우고있기때문에, 근황 인사인걸로 치겠습니다)
이걸로 한장 다채웠네요😇! 시작할때 사실 어떻게그릴까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인지 통일감이 없지만, 다음장부터는 조금 분위기를 맞춰서... 작업해보는걸로!
#SixFanarts
~긴 용을 그리는법?~ ~HOW TO DRAW A LONG DRAGON?~
같은 풍경, 그러나 바뀌는 것.
These are the line art of my latest work. I don't know if this will help, but IF YOU LIKE, you can freely use them to paint as a hobby during your stay at home. It doesn't matter if you print it or use the computer. You don't even have to tag me! ?
겁없이 다양한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던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균일한 결과를 내는건 업무에서로 충분하지 않나.
Beastlands#1~2 is still live on Kickstarter! If you haven't seen it yet, check out at https://t.co/uE2IhJRqEf
이제 한페이지만 더 채우면 끝이군요.... 내년엔 두번 다시 친구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오늘 마감을 제 때 끝내면 꼭 완성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