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담요공구가 생겨나서 저는 너무나 기쁜것입니다... 기쁨을 담은 낙서... 이렇게 쓰고싶었습니다... 등담요 최고... 잘돼쓰면좋겠다... 쿠로 옷입은느낌... 쿠로 등 껴안는 느낌... (그만
정말 의미없지만 배구애들로 애들이분명 나오는데 안나오는 책 그려보고 싶다... 서로 이름도 안부르고 책 내내 복면쓰고 나와서 누가 누군지 확실하지 않은 그런... 2차... 2차면서 2차 아닌 얼척없는회지(
조교 쿠로오 보고싶어서 그렸다! 눈 안보이게 모자 눌러쓰고 존댓말 하면서 위압감 뿜어내면 좋겠다.(나캄목소리중요) 발소리가 전혀 안나서 별명은 [고양이] 교육중엔 겁내 살벌하지만 알고보면 잘 웃는 좋은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