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적인 무언가가 그리고 싶었다... 타인을 위한 자신을 유지하기 힘들어진 쿠로오... 같은거...? 가면에 금이 간다 같은거...?
레스큐일지47. 우리는 분명히 다시 나아갈 힘을 가지고 있다. 백절불요. 하나마키는 간호사입니다~!
자까님 오이ㅏ카와 머리... 톤질... 어케하시는... (탈진
잠깐낙서~ 기타치는 보컬 쿠로오 보고싶다... 사람들 앞에선 주로 락 부르지만 진짜 취향은 좀더 클래식한 기타송... 복고한 느낌이면 좋겠다... 늘그니 취향(막말
음악대장님 흑흑 좋아했어요... 고별무대(?) 마지막 휘파람 너무 소름이었다 정말 무언가의 이야기 하나를 끝맺는 기분??
전에 그렸던거 새로 그리기~~~ 레스큐 신청은 오늘까지입니당~!~!
쿠로오 앞머리①
객관적 감성남 카이
집착.. .. .. 아니 아직도 안만나다니 말이되냐 뇌내망상겁내우려먹어
내새꾸들
조교 쿠로오 보고싶어서 그렸다! 눈 안보이게 모자 눌러쓰고 존댓말 하면서 위압감 뿜어내면 좋겠다.(나캄목소리중요) 발소리가 전혀 안나서 별명은 [고양이] 교육중엔 겁내 살벌하지만 알고보면 잘 웃는 좋은청년.
에오르제아 새싹시절 낙서를 찾았다 FF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