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서 로맨스판타지에서 로맨스액션판타지에서 로맨스액션납치판타지물이 되어버린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로운 https://t.co/mBi2CSrwAF
어제는 토벌수첩에 선택과 집중을 했음
오늘 파판 일기 (앞으로도 우리는 그분이 홍차같은걸 주시고 내가 이상한걸 드리는걸로 서로를 확인할 듯 하다)
#FF14 내친구친구야...
프로메테우스님~ 해피 추석이에요~
꿈 속에서도 넘어지면 손부터 뻗고 있어. 네가 잡아줄 걸 아니까.
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사라진 신들은 어디로 가는가
판도라의 뱃삯
이제 갈 수 있어요
내가 지어내는 저승의 강 이야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