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키오 지금 보니까 걍 ㅈㄴ친절하잖아... 어찌 되든 알 바 아니지만 멱살 잡고서라도 위험하니까 내 말 들으라고 백번강조하기
나 : 코막힌거같다 총장 : 그거 그 관자놀이 만지면 되던데 나 : (후비후비) 총장 : 아 관자놀이가 아니라 미간이다 미간 나 : 나...후비고 있었는데
잠이 안와;; 홀일 좋아;;;
에구 잠 온다 자야지
대체 어느 암살자가 이렇게 가오 떨어지고 모에하게ㅠㅠ
고구마 양파랑 잘 놀아줄 것 같지
개인캐해 담아서 암살팀으로 해봤는데 변태를 어케 이기냐고요
크흠
아지트에 대문짝만한 거울있는거 아무리 봐도
홀일 트레
토몰주 비하인드 (비하인드라기엔 그냥 제 운영 TMI임) 그리노랑 폴르크랭 둘 다 저임 내가 항상 캐입을 하다 마는 이유
저러다 키스했음 좋겠다 (트레)
나는 이따금씩 최애가 거대남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행복해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