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너네 조금만기다려라 내가 지금음 좃밥이지만 템 파밍 짱짱하게 해서 해골광산으로 뜬다 거긴 진짜 사람 없어 죽은 사람만 있지 👥 : 주민들은 이렇게 생각할텐데 주민들 :
내 최애놈들 성격도 외모도 조금씩 일관 된 구석이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공통점은 『 자기보다 한참이나 어린 초엘리트영재급중학생남자아이를 파워로 제압하려다 역공당해 무참히 발린다 』는 점이다
장르누는 장르누 https://t.co/CMQRFbeZna
총장이 이상한 꿈 꿨다고 얘기해줘서 그림
고구마 양파랑 잘 놀아줄 것 같지
개인캐해 담아서 암살팀으로 해봤는데 변태를 어케 이기냐고요
크흠
아지트에 대문짝만한 거울있는거 아무리 봐도
홀일 트레
토몰주 비하인드 (비하인드라기엔 그냥 제 운영 TMI임) 그리노랑 폴르크랭 둘 다 저임 내가 항상 캐입을 하다 마는 이유
저러다 키스했음 좋겠다 (트레)
나는 이따금씩 최애가 거대남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행복해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