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는 대충 온갖 오타쿠적 갈증을 스탠드공격으로 둘러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기억에 의존해서 그린 좋아하는 몬헌 몹들
어차피 위에 옷 입힐 건데 근육 그리는 게 습관 됨
개쩌는 캐디를 지녔지만 배우가 나대서 터진 비운의 최애
5부러 귀걸이
고구마 양파랑 잘 놀아줄 것 같지
개인캐해 담아서 암살팀으로 해봤는데 변태를 어케 이기냐고요
크흠
아지트에 대문짝만한 거울있는거 아무리 봐도
홀일 트레
토몰주 비하인드 (비하인드라기엔 그냥 제 운영 TMI임) 그리노랑 폴르크랭 둘 다 저임 내가 항상 캐입을 하다 마는 이유
저러다 키스했음 좋겠다 (트레)
나는 이따금씩 최애가 거대남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행복해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