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AN@DAHAN_illust

    손쉽게 앞머리를 올려주는 도구 사용한 민하 그리고 여담이지만 추위를 잘타는 민하는 겨울철에 아주 도톰한 의상들로 입고 다닌답니다. (?)

    손쉽게 앞머리를 올려주는 도구 사용한 민하

그리고 여담이지만 추위를 잘타는 민하는 겨울철에 아주 도톰한 의상들로 입고 다닌답니다. (?)
    0184年前
    DAHAN@DAHAN_illust

    자컾그릴려고 했다가 귀찮아서 이메레스로 올릴게요. 출처만 남겨주시면 편히 사용가능합니다. :3

    자컾그릴려고 했다가 귀찮아서 이메레스로 올릴게요. 

출처만 남겨주시면 편히 사용가능합니다. :3
    자컾그릴려고 했다가 귀찮아서 이메레스로 올릴게요. 

출처만 남겨주시면 편히 사용가능합니다. :3
    1,9902,5193年前
    DAHAN@DAHAN_illust

    #이메레스 손풀기로 그려봤습니당. 출처만 남겨주시면 편히 사용가능합니다. +) 상업적 용도 x , 커미션 자세참조 o

    #이메레스

손풀기로 그려봤습니당.

출처만 남겨주시면 편히 사용가능합니다. 

+) 상업적 용도 x , 커미션 자세참조 o
    #이메레스

손풀기로 그려봤습니당.

출처만 남겨주시면 편히 사용가능합니다. 

+) 상업적 용도 x , 커미션 자세참조 o
    2,4822,2213年前
    DAHAN@DAHAN_illust

    시안 :: 188 cm :: 27살 > 평소에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되어있지만 눈이 마주치면 금세 강아지마냥 웃음기가 깃들어서 한껏 멍뭉미가 넘치는 캐 > 보기엔 말라보이지만 의외로 잔근육이 있어서 약하지만은 않다. 다만, 감정적인 성격이라 금세 울어버리고 또한 웃는다.

    시안 :: 188 cm :: 27살 

> 평소에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되어있지만 눈이 마주치면 금세 강아지마냥 웃음기가 깃들어서 한껏 멍뭉미가 넘치는 캐

> 보기엔 말라보이지만 의외로 잔근육이 있어서 약하지만은 않다. 다만, 감정적인 성격이라 금세 울어버리고 또한 웃는다.
    시안 :: 188 cm :: 27살 

> 평소에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되어있지만 눈이 마주치면 금세 강아지마냥 웃음기가 깃들어서 한껏 멍뭉미가 넘치는 캐

> 보기엔 말라보이지만 의외로 잔근육이 있어서 약하지만은 않다. 다만, 감정적인 성격이라 금세 울어버리고 또한 웃는다.
    시안 :: 188 cm :: 27살 

> 평소에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되어있지만 눈이 마주치면 금세 강아지마냥 웃음기가 깃들어서 한껏 멍뭉미가 넘치는 캐

> 보기엔 말라보이지만 의외로 잔근육이 있어서 약하지만은 않다. 다만, 감정적인 성격이라 금세 울어버리고 또한 웃는다.
    3133年前
    DAHAN@DAHAN_illust

    021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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