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뉴욕 재미공사관이 폐쇄될 당시, 일본 외무성의 기록에 1906년 1월의 비품목록이 1906년 2월 별지로 첨부되어있는데, 이중 '레밍턴 타자기1대 탁자1개 의자5개' 라는 대목을 보아 이들이 사용하던 레밍턴타자기는 우리가 아는 그 레밍턴총기회사의 레밍턴 자회사인 레밍턴타자기 회사입니다.
12월에 나갈수도, 나가지도 못할수있는 소녀전선 카리나가 %기잇 하는 동인지. 왜요 나도 이런거 그림. 안올릴뿐이지. 홍보좀 해야하긴하는데, 확실치가않음.
이게 어떤구조냐면, 일단, 일본의 군이 식량을 요청하면, 각 마을의 관리는 군량을 가정에서 이를 걷어가고, 지불받은 돈을 자기들이 가집니다. 즉, 안그래도 가난한 조선 백성들의 형편에선 고통스럽고, 한스러운것. 그와 동시에 잭 런던은 war never changed로 전쟁을 비이상적이라며 비난합니다.
아 탈룰라 아시는구나 ㅋㅋㅋ 심지어 우용곡 선생님은 적어도 5년전부터 자료참고 하면서 한국복식 관련 작품활동을 해왔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고? 웃음벨 ㅋㅋㅋㅋ
티타임
간단히 알아보는 이치카의 총 EM2
안돼~ 벌써 XX하고 싶다고 하면~ 를 군인에게 그려서 보내봤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BlueArchive 의문점
Dewoo K2 rifle_Girls frontline.
개인적으로 고민되는것. 여캐에 군복을 그대로 입히고는 싶은데 그러면 떡대가 되어버리고, 고증을 살리면 군장에 가려서 가슴이 부각이 안되고 라인을 살리면 고증이 아니고. 결국 옷 사이즈를 줄이면 그건 또 로망이 아니고... 애로사항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