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11월 19일에 쵤영된 평안북도의 한 '지하공장'의 모습. 자세히보면 그렇게 높이가 높지가 않고 좌우로 길게 뻗어있는 모습이 전형적인 갱도의 모습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무기공장' 역시, 이러한 갱도를 좀더 넓혀서 규모를 키운것으로 보입니다.
'미인좌' 라는 카페는 러시아의 여급을, '샤론, 아리랑' 이라는 카페는 독일의 여급을 사용하여 이러한 소동이 벌어진것인데, 카페들에서는 여자들을 내보내지 아니하고 도리어 손님의 요구로 '접대'를 하도록 한 까닭에 이와 같은 엄명을 내린것이라고 합니다.
아 탈룰라 아시는구나 ㅋㅋㅋ 심지어 우용곡 선생님은 적어도 5년전부터 자료참고 하면서 한국복식 관련 작품활동을 해왔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고? 웃음벨 ㅋㅋㅋㅋ
티타임
간단히 알아보는 이치카의 총 EM2
안돼~ 벌써 XX하고 싶다고 하면~ 를 군인에게 그려서 보내봤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BlueArchive 의문점
Dewoo K2 rifle_Girls frontline.
개인적으로 고민되는것. 여캐에 군복을 그대로 입히고는 싶은데 그러면 떡대가 되어버리고, 고증을 살리면 군장에 가려서 가슴이 부각이 안되고 라인을 살리면 고증이 아니고. 결국 옷 사이즈를 줄이면 그건 또 로망이 아니고... 애로사항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