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 관련해서 좀더 썰을 풀어보자면, 흔히 생각하는 더블바렐샷건이 아닌, '소총'입니다. 헌데 이게 보통물건이 아니라, 무려 '물소 잡는 소총'입니다. 아프리카의 사냥꾼들을 노리고만든 고급사냥총이라 .416 Rigby 탄을 사용합니다. 소총 자체는 현재도 주문생산식으로 생산된다고하네요.
Girls und Panzer가 나왔을때 그린걸로 추정되는 패러디. 아마 이때가 극화체 연습한다고 죽어라 고바야시 모토후미 만화들 그렸던걸로 기억나네요.
70년대 중반때까지만해도 시골, 촌 에서는 돈이라는것이 귀해서 주로 '쌀'을 이용하여 거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쌀을 받은 상인은 그걸 모아 서울에 가져가 팔아넘기고, 물건을 교환해주는 것 이지요. 상인들뿐만이 아닌, 농원간의 거래에도 자주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아 탈룰라 아시는구나 ㅋㅋㅋ 심지어 우용곡 선생님은 적어도 5년전부터 자료참고 하면서 한국복식 관련 작품활동을 해왔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고? 웃음벨 ㅋㅋㅋㅋ
티타임
간단히 알아보는 이치카의 총 EM2
안돼~ 벌써 XX하고 싶다고 하면~ 를 군인에게 그려서 보내봤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BlueArchive 의문점
Dewoo K2 rifle_Girls frontline.
개인적으로 고민되는것. 여캐에 군복을 그대로 입히고는 싶은데 그러면 떡대가 되어버리고, 고증을 살리면 군장에 가려서 가슴이 부각이 안되고 라인을 살리면 고증이 아니고. 결국 옷 사이즈를 줄이면 그건 또 로망이 아니고... 애로사항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