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반때까지만해도 시골, 촌 에서는 돈이라는것이 귀해서 주로 '쌀'을 이용하여 거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쌀을 받은 상인은 그걸 모아 서울에 가져가 팔아넘기고, 물건을 교환해주는 것 이지요. 상인들뿐만이 아닌, 농원간의 거래에도 자주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영국 제 29여단에 배속되어 참전한 벨기에 역시 이들이 배속되었는데, 1966년, 브뤼쉘에 만들어진 기념비에는 이때 전사한 9명의 카투콤 병사들의 이름이 적혀있으며 사후 '정의와 자유' 훈장이 수여됩니다.
이외에도, 호주의 경우는 호주 전쟁기념관에 호주군에 배속된 카투콤 병사들의 사진과 이름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좌측 이민방 우측 김형구 라는 이름의 카투콤 병사로, 좌측의 이민방 카투콤 병사께서는 패턴1950 스목을 착용하고있습니다.
아 탈룰라 아시는구나 ㅋㅋㅋ 심지어 우용곡 선생님은 적어도 5년전부터 자료참고 하면서 한국복식 관련 작품활동을 해왔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고? 웃음벨 ㅋㅋㅋㅋ
티타임
간단히 알아보는 이치카의 총 EM2
안돼~ 벌써 XX하고 싶다고 하면~ 를 군인에게 그려서 보내봤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BlueArchive 의문점
Dewoo K2 rifle_Girls frontline.
개인적으로 고민되는것. 여캐에 군복을 그대로 입히고는 싶은데 그러면 떡대가 되어버리고, 고증을 살리면 군장에 가려서 가슴이 부각이 안되고 라인을 살리면 고증이 아니고. 결국 옷 사이즈를 줄이면 그건 또 로망이 아니고... 애로사항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