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람끼리 통하는 그런거
그 마녀의 머리에 어느 날 곰팡이가 피더니 갖고 있었던 지식을 다 잃어버렸대.
드로잉에 푹빠지던 시절 그림의 선은 역시 다르구나
수작업을 정말 사랑했다
털 없는 고양이 핑크 🐾
전에 친구들이랑 쿠키 이야기 했었는데 너무 웃겨서 마녀로 바꿔그려봤다.
직업이 그림이고 취미도 그림인 사람
나비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렸던 만화인데 다시 읽어도 힘이나
마들에슾 캐붕맛
방심하면 자꾸 그림체 아방해져서 미치겠습니다.
이틀 밤새운 에슾 재워주는 마들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