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생각보다 누군가를 잃고 방황하는 건 너무 힘이 드는 것이었다. 깊은 바다 속에서 안간힘을 내 발버둥치듯 헤엄쳐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원래 이런 시간도 필요한 거 겠지. 이건 그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는 혼자만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