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낙서
하고싶었던 겜이기도 했고.. 친구 뽐뿌받아서 쫌쫌따리 하고있던 베스타.. 그리고 최애.. 얼마전에 진엔딩 봐서 가볍게 낙서라두 해봄 플레이하는 내내 미쳤다는 말밖에 못하고 얼굴에 존재하는 모든 구멍이 동그랗게 열리는 게임이었다...
그동안 컴션 작업했던거 일부분 컷 . .. .... 힘든거랑은 별개로 상황자체들이 재밌고 예뻐서 게 작업했음.
어떤 표정이던 홍조넣는걸..좋아하더라고 내가.. 낙서하다가 문득 깨달아서 함 모아봤다.. 홍조시리즈 어떻게 하면 빗금이 예쁘게 넣어지나 계속 신경쓰면서 긋고있음.
새 브러시 테스트.. 잘 우는 연하남 넘조아욤 왜 나한테 잘해줘? 대세에 탑승해봄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요? 어른스러운 연하남..
감석.. 잘못 그린부분이잇어서..재업... 석류가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말에 감초 심장 터졌음 좋겠다 (진짜 막내뱉은말임)
왜 이렇게 잘해줘요 듬직한 운동부 연하남.. ... ...
나한테 왜 잘해줘? 능글계열 연하남
감석... 열흘 전의 나 : 쿠키가지고 무슨 씨피야
누나가 잘해주는 것 보다 더 퍼주려고 하는 댕댕연하남..
잘해줘도 경계하는 연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