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사라지는 쿠니미. 사회생활 잘하겠구나야

존나얄밉다

미야아츠무의사랑... 무겁고 엄하다... 약간 사랑의시련을 넘어야 무한히헌신해주는...아님 자신의 헌신을 받는 책임을지라는..

국대남매가자

일단 정발 단행본만 읽은 주술회전감상.. 헌헌계 스피디/유니크 전개+ 거칠지만 보고있으면 신나는느낌이전해지는 작화라서 나도 그림그리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