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요 근래 되게 많은 일이 있었고, 그림도 많이 무너지고, 추구하는 방향성도 달라져서 아마 그 시절의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의 저를 보고 아쉬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요즘 그림 그리는 매일매일이 다시금 너무 즐거워졌기 때문에,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을 만큼 노력 중입니다.

1,0137,6884ヶ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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