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강조하는 계몽주의가 꽃을 피우는 18세기에 가장 노예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은 또다른 역사의 아이러니.
판타지 유니버스를 만들려고 참 많은 신화나 설화나 역사를 찾아봤는데, 흑사병, 마녀 사냥, 인신 공양...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현재와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느껴지게 되더라. 원본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다.
오늘도 위스키를 비우는 고모님.
마녀 사냥이 전하는 의미가 있다면 학살에 필요한 요건은 단 하나였지만 그게 없어도 매우 잘 이뤄졌다는 것임. 마녀사냥은 마녀가 있었기에 일어난 게 아니었다는 것.
Vi, no.
👙🏖️
Abs? #Akali x #Kayn in #Zed comics #ArtofLegends
서쪽의 마녀 (1/2)
Guys look it's mammoth
😏✨
4 steps to draw #Shyvana
Jhordle
Irelia : How dare you wear vulgar clothes in such a sacred land! Riven : (>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