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을 계속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얘네 진짜 뽑아야겠어서 일단....수량조사를 해봅니다.. 사실 수량 안채워지더라도 개인소장용으로 혼자 뽑을 예정이라..ㅋㅋㅋㅋ 지금 청첩장 비스무리한 엽서는 합작 그림이라 공개 이후에 올릴 것 같네요... 일단 쿨켄 아크릴키링 먼저~~

아 예전 캐해석 실패연성 보면 쪽팔린데 얜 좀 웃기네....ㅋㅋㅋㅋㅋ.... 나중에 돈많은 켄마한테 돈으로 복수당하는 쿠로오를 노린건가...... 의도가 뭐였니 과거 오욍... .

쿠로켄 전력 또 마감 한시간 전에 봐버렸고... ㅋㅋㅋ.ㅋ.... 오늘도 낙서로 때우기... 주제는 [약속]이라네요..

씁....이런 덜 다듬어진 거친 느낌의 켄마....굉장히 매력있...... 사춘기 직빵으로 맞은 분위기인데 새침데기같고 막.... 그러네....

얼은 되고서 여유를 찾은 켄마~... 음 하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