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깨려고 아무생각없이 그린 개변태같은 그림 많이들 조와해주셔서 감사합미다... 왜 반응좋은지 아직 이해못함

다음 아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중.....

역재 조와

탐라에서 본 그림 보고 따라해봄 바지에 가터벨트라니 지금 보니 이상하네

사마기쟝 이름 정했음 임하솔 맡길 `임' (任), 연꽃 `하' (荷), 소나무를 뜻하는 `솔' 이라고 본인은 중학교때부터 주장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