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ishel@nimishel

    말랑말랑과 살랑살랑.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형점을 물려받은 주인공. 하지만 이 소년은 모형에 딱히 관심이 없다. 그런데 이 모형점에는 단골 손님이 있었다. 모형 만들기가 취미인 그라비아 아이돌- -- 굉장하네 이런 설정... 난 절대 못할 거 같아. https://t.co/fjFsiLZagT

    말랑말랑과 살랑살랑.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형점을 물려받은 주인공. 하지만 이 소년은 모형에 딱히 관심이 없다.
그런데 이 모형점에는 단골 손님이 있었다. 모형 만들기가 취미인 그라비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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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 이런 설정... 난 절대 못할 거 같아.
https://t.co/fjFsiLZagT
    말랑말랑과 살랑살랑.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형점을 물려받은 주인공. 하지만 이 소년은 모형에 딱히 관심이 없다.
그런데 이 모형점에는 단골 손님이 있었다. 모형 만들기가 취미인 그라비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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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 이런 설정... 난 절대 못할 거 같아.
https://t.co/fjFsiLZagT
    223年前
    nimishel@nimishel

    아 오늘 건담 하는 날이었구나. 사진함 정리(&구경)하느라 까먹었네. 주중에 봐야지...

    아 오늘 건담 하는 날이었구나. 사진함 정리(&구경)하느라 까먹었네. 주중에 봐야지...
    001年前
    nimishel@nimishel

    001年前
    nimishel@nimishel

    아니 내가 혼돈 중립이었다니

    아니 내가 혼돈 중립이었다니
    001年前
    nimishel@nimishel

    코만도매거진 168호의 기사를 읽던 중 1971년작 Grunt라는 베트남전 게임 설명 「미군은 마을 사람을 심문해서 해방전선의 무기나 정보를 알아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을 사람에게 고문을 해서 사상자가 나오면 해방전선 쪽에 포인트가 올라간다」는 설명이 흥미로움. 어떤 시스템일까…

    코만도매거진 168호의 기사를 읽던 중 1971년작 Grunt라는 베트남전 게임 설명  「미군은 마을 사람을 심문해서 해방전선의 무기나 정보를 알아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을 사람에게 고문을 해서 사상자가 나오면 해방전선 쪽에 포인트가 올라간다」는 설명이 흥미로움. 어떤 시스템일까…
    001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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