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곤 가진 것 중 서로가 나온 유일한 사진이 세계수 앞에서 찍은 한 장뿐이라는 날조 기반 만화 서로를 향한 그리움이 비슷한 크기이길 바라며 그렸어요?

키르곤 '나를 이렇게 만든 건 너니까 책임져'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그렸습니다 현대AU 나이대는 중학생정도 https://t.co/MjfK3LTSoD

키르곤 괜히 곤 괴롭히기?

의상은 코믹스에서 참고! 곤은 1권 속표지, 키르아는 3권 20화 도비라~ 그리고 그리다가 드랍한 거 끼워올리기 ㅋㅋㅋ

키르곤 연하키르아 연상곤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