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있어, 최고의 위로라는 것.
승자는 한명뿐이다
토오루쨩 큰일났어
공식 미남이랑 같이 살기 힘듦
너무 더워서.. 시원하자고 끄적거린 무서운이야기. 고등학교 수련회때 직접 겪었던 일. (안무서움 주의
지옥의 피구
니네 솔직히 쫌 귀여웠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함께 해주는 친구
그 누구의 말도 믿지마라
어디서부터 태클걸어야 할지도 모르겠음 1
금연 요정들
보쿠토 우울할 때 그 덩치로 책상 밑에 꾸겨져있는거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