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스케이트 타는 우진이
연남동 중국집
을지로의 북페어와 신기한 책들.
비자림
바람이 많이 부네요.
재택근무자의 쉬는시간
일하다 지친자의 그림
차 한잔. 예쁘게 완성하고 싶어서 아직 스케치로 남겨둠.
오리네 집 놀러간 날.
푸르르르
설거지 폭주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