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 <마음이 힘들땐 고양이를 세어 봐>가 올해 여름, 부크럼 출판사에서 출간됩니다🥳🐾 제 그림과 짧은 글로 하루를 버틸 힘이 되었다는 메시지와 말을 받을 때면 언제나 행복해요. 이번 에세이로 더 넓고 많은 분들에게 글과 그림을 전할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립니다😆
태생부터 물욕 덩어리인 토마쓰..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일력을 작업실에 몰래 한박스나 가지고 있었지만, 포롱이에게 들켜버렸습니다🥲 포롱이가 욕심쟁이래요. 흑흑..그래서 50%가격으로 풀었습니다😂 저보다 많이 아껴주세요🥲 유어마나 스마트 스토어, 홍대 수바코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팬이야 오픈🎈🎈🎈 1시에 만나요🤍🤍🤍🤍 * 오픈날인 오늘은 띠로리 작가님께서 전시장에 함께 상주하십니다☘️ <팬이야 Fania> ❤️띠로리 개인전 🧡2022.9.7 - 9.21 💛휴무일 9.10 / 9.14 💚낮 1시 - 저녁 7시 💙브레이브 썬샤인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6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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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하늘☁️ 데이지 드로잉 클럽(데이지 포함 멤버 3명)은 우당탕탕탕 여름 드로잉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
🐸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이에요🐸 로니의 이야기를 많이 안 들려드려서 잘 모르시겠지만 사실 토마쓰 옆의 로니가 `개구리'랍니다🐸 한동안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로니는 아보카도인가요?, 완두콩?, 쑥떡인가요? 등등🙈
포롱이와의 일상만화를 그리면서 수첩에 적어두었던 글이 휭 날아가는 것이 아까워서 브런치 공간에 글과 그림을 남기기로 하였어요. 앞으로 브런치에서는 트위터보다 좀 더 길고 진솔한 이야기로 인사드릴게요📖
가을 보내주기👋🍂🍁
펜으로 2022년 한 바퀴 완료📆 이제 물감으로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