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남겨둔 것
오러 해리드레. 추운 겨울날.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 대하여
시리우스랑 통스 은근 죽이 잘 맞지 않았을까 (마지막 컷은 if입니다..?)
시리우스랑 통스의 공통점
평화로운 세계관으로 행복회로 돌리기
솔직히 나였으면 울었다
순수한 놀라움
포기하는 법을 알고 있던 아이
복잡한 심경의 어른들
제 친구가 그려준 해리드레 2탄... 인데 마찬가지로 허락받고 업로드합니다. 이걸 받고 저는 좋아서 죽었다고 합니다 드레이코 너무 귀엽고 설명해주는 해그리드 너무 웃기고 파셀텅 하는 해리 너무 잘생겼어요 흑흑ㅠㅠ
네빌 롱바텀의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