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박창민 캐릭터 디벨롭 과정. 제가 예쁜 걸 못 그려서 창민이 디자인이 특히 어려웠는데 PD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살았어요! 창민이는 겉으로는 멀쩡하게 다니지만 눈 만큼은 포장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동공표현에 신경을 썼습니다. #적당히간다 https://t.co/xFnQhaJ9dM
웹끝간 아카이빙 인스타를 개설했어요 https://t.co/waanz3bWDl 작품 홍보용은 아니고.. 제가 트윗을 지우거나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는 편하게 볼 수 있으면해서 만들게 되었어요. 깜짝 선물로 새로운 콘텐츠와 일러스트도 섞어두었으니 재밌게 봐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