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트위터가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
순식간에 죄인 되기
✨7777 팔로우 감사합니다✨ 신 난다!
2월 24일 편의점에서의 일기
3월 11일 오늘의 일기
나도 여캐 노출 데박 좋아하는데 그.. 니가 파는 건 좀.. 나한텐 생리적으로 무리인 것 같아..
이런 달짝지근한 연애가 하고 싶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아주 좋은 거다
애정표현 진짜 안 하는 가족
라면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 인간만큼의 광기
말 예쁘게 하는 것도 정말 재능인 것 같다. 고마워.
SNS 잘 안 한다는 사람들
주눅들지 않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