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C@qusqnfzks

    중학교때 꿈속에서 나를 주시하며 뒷걸음질로 아파트 계단을 내려오던 "그새끼" 를 잊을 수 없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계단층마다 센서가 달려있어서 누가 있으면 불이 들어오곤 했는데 그새끼가 계단 내려올때마다 창문에서 불이 번쩍하고 켜졌다.

    중학교때 꿈속에서 나를 주시하며 뒷걸음질로 아파트 계단을 내려오던 "그새끼" 를 잊을 수 없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계단층마다 센서가 달려있어서 누가 있으면 불이 들어오곤 했는데 그새끼가 계단 내려올때마다 창문에서 불이 번쩍하고 켜졌다.
    중학교때 꿈속에서 나를 주시하며 뒷걸음질로 아파트 계단을 내려오던 "그새끼" 를 잊을 수 없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계단층마다 센서가 달려있어서 누가 있으면 불이 들어오곤 했는데 그새끼가 계단 내려올때마다 창문에서 불이 번쩍하고 켜졌다.
    중학교때 꿈속에서 나를 주시하며 뒷걸음질로 아파트 계단을 내려오던 "그새끼" 를 잊을 수 없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계단층마다 센서가 달려있어서 누가 있으면 불이 들어오곤 했는데 그새끼가 계단 내려올때마다 창문에서 불이 번쩍하고 켜졌다.
    275年前
    BVC@qusqnfzks

    프롬 뇨속들

    프롬 뇨속들
    프롬 뇨속들
    프롬 뇨속들
    프롬 뇨속들
    3135年前
    BVC@qusqnfzks

    이물교구설화에선 항상 축생들이 인간으로 둔갑하고 인간과 사랑에 빠지던데 어째 인간은 그런 케이스가 하나도 없더라.

    이물교구설화에선 항상 축생들이 인간으로 둔갑하고 인간과 사랑에 빠지던데 어째 인간은 그런 케이스가 하나도 없더라.
    이물교구설화에선 항상 축생들이 인간으로 둔갑하고 인간과 사랑에 빠지던데 어째 인간은 그런 케이스가 하나도 없더라.
    이물교구설화에선 항상 축생들이 인간으로 둔갑하고 인간과 사랑에 빠지던데 어째 인간은 그런 케이스가 하나도 없더라.
    4165年前
    BVC@qusqnfzks

    예로부터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공포는 미지의 공포라고 했다. 설사 위협적이지 않더라도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며 행동패턴을 예상할 수 없는, 이해가 불가능한 존재에게서 다가오는 심리적인 압박이야 말로 진정한 공포라는 것이다.

    예로부터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공포는 미지의 공포라고 했다. 설사 위협적이지 않더라도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며 행동패턴을 예상할 수 없는, 이해가 불가능한 존재에게서 다가오는 심리적인 압박이야 말로 진정한 공포라는 것이다.
    295年前
    BVC@qusqnfzks

    우리가 흔히 대왕모기로 알고있는 존재는 사실 각다귀라고 한다. 피를 빨지도 못하고 벽에만 붙어있길 원하는 얌전하고 연약한 친구지만 모기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찍혀 죽임을 당하는 불쌍한 존재라 할 수 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방금 각다귀를 죽였기 떄문이다. 암쏘리

    우리가 흔히 대왕모기로 알고있는 존재는 사실 각다귀라고 한다. 피를 빨지도 못하고 벽에만 붙어있길 원하는 얌전하고 연약한 친구지만 모기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찍혀 죽임을 당하는 불쌍한 존재라 할 수 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방금 각다귀를 죽였기 떄문이다. 암쏘리
    2422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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