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를 어느걸로 할지 너무 갈등된다.
고추장 버거와의 만남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또 먹어야지.
뉴페이스눈나
킹오파은 대대로 결말부에 여운을 주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슌따거 스토리도 결말부에 기억에 남을만한 명장면 같은게 있으려나? 근데 전편 제목들이 오로치편 네스츠편이면 애쉬편도 빌런쪽을 따라서 머나먼 대지편이 되야 하지 않을까?
메이텐 코믹스에선 참 이쁘게 나왔는데.
양아치 후배와 지구 온난화
컬러링
죠타로
크리스마스
10년
양아치 후배와 뺴빼로 데이
양아치 후배와 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