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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군
어릴때 얘 얼굴 이렇게 생긴줄 알았음.
양아치 후배의 후배의 날카로운 촉
커리넬리즘이라 함은 권능에 한계가 없는 초월자들을 이르는 말이다. 감시자 갓시스의 경우에는 속도에 한계가 없다. 그는 매우 온건한 감시자다. 갓시스 가라사대 지성체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내 너를 살려두고 있는 까닭은 첫째가 존중이고 둘째는 최후에 그 숨을 거두어 가기 위해서다.
양아치 후배와 지구 온난화
컬러링
죠타로
크리스마스
10년
양아치 후배와 뺴빼로 데이
양아치 후배와 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