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불칸/BVC@qusqnf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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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2年前
    변불칸/BVC@qusqnfzks

    미치겠군

    미치겠군
    미치겠군
    미치겠군
    미치겠군
    3272年前
    변불칸/BVC@qusqnfzks

    어릴때 얘 얼굴 이렇게 생긴줄 알았음.

    어릴때 얘 얼굴 이렇게 생긴줄 알았음.
    0102年前
    변불칸/BVC@qusqnfzks

    양아치 후배의 후배의 날카로운 촉

    양아치 후배의 후배의 날카로운 촉
    양아치 후배의 후배의 날카로운 촉
    양아치 후배의 후배의 날카로운 촉
    양아치 후배의 후배의 날카로운 촉
    1961,0602年前
    변불칸/BVC@qusqnfzks

    커리넬리즘이라 함은 권능에 한계가 없는 초월자들을 이르는 말이다. 감시자 갓시스의 경우에는 속도에 한계가 없다. 그는 매우 온건한 감시자다. 갓시스 가라사대 지성체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내 너를 살려두고 있는 까닭은 첫째가 존중이고 둘째는 최후에 그 숨을 거두어 가기 위해서다.

    커리넬리즘이라 함은 권능에 한계가 없는 초월자들을 이르는 말이다. 감시자 갓시스의 경우에는 속도에 한계가 없다. 그는 매우 온건한 감시자다. 갓시스 가라사대 지성체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내 너를 살려두고 있는 까닭은 첫째가 존중이고 둘째는 최후에 그 숨을 거두어 가기 위해서다.
    커리넬리즘이라 함은 권능에 한계가 없는 초월자들을 이르는 말이다. 감시자 갓시스의 경우에는 속도에 한계가 없다. 그는 매우 온건한 감시자다. 갓시스 가라사대 지성체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내 너를 살려두고 있는 까닭은 첫째가 존중이고 둘째는 최후에 그 숨을 거두어 가기 위해서다.
    1122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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