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
끝내주게 멋있고 근엄한 캐릭터를 추하게 표현 하는덴 대단한 용단이 필요하다. 특히나 자기 캐릭터라면 더 그렇다. 보통은 멋있는 캐릭터는 계속 멋있었으면 좋겠고 질때도 멋있게 졌으면 좋겠고 그런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단 말이다. 그래서 만신인건가.
양아치 후배와 지구 온난화
컬러링
죠타로
크리스마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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