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만화를 그린다는 건 힘든 고행입니다. 지금까지 익혀온 연출과는 판이하게 다른 템포와, 조금의 인삐도 허용하지 않는 예민함. 처음 만화를 그렸던 날이 떠오릅니다. 지금보단 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스케치와 콘티를 네댓 번은 엎었습니다. 하지만 완성하겠습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피곤합니다
내 소중한 결혼생활이라고
일하기 싫다고!!!!!!!!!!!!!!!!!!!!!!!!
첫키스입니다
netflix and chill = 라면 먹고 갈래? 첨에 알고 충격먹었다고
내가 진짜 티타임이나 가지자고 방으로 부른줄 아느냐
청사자반 왕자의 난(+약간 딤레)
활 첨그림
클로레스 뽀뽀도둑
2
꽃에 물주는 디미레스
노래방 간 벨레스 클로드 힐다 마리안 바람기억 부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