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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원
@jangw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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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원
@jangw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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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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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원
@jangw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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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원
@jangw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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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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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 / 누해
@inlemi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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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동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면서도 한 사람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들어내고 다른 한 사람은 <어도레센스 묵시록(소녀혁명 우테나)>과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만들어낸다는 게 너무 신비롭고 좋죠.
인레 / 누해
@inlemi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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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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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라는 단어는 본래 저항 정신을 뜻하는 것으로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는 고도로 사이버화되는 세계에 저항하는 장르라는 의미가 있었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특정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세계의 멋짐'이었고 이후 스팀펑크, 디젤펑크 등을 통해 그 의미가 확장되어 갑니다.
인레 / 누해
@inlemi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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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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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는 전형적인 `노력하는 천재'로 초기작들을 보면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것들을 많이 따왔습니다. (독창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영향을 미친 작품은 뫼비우스의 <잉칼>입니다.
휘요/輝耀
@hwiyo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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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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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말 길 잘찾는 사람인데 게임만하면 길치라 슬퍼요?
파다닭
@vkekek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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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랑이 귀와 꼬리를 안 넣는 이유(?)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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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물질도,원소도 아니다.`
부처
@Buddha_loves_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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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마사토끼
@masato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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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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