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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eats licorice candy so delicious that I can't ask her to share it. Take care of yourself, Aya!
악역영애
레이 테일러 넨도 나왔으면 좋겠다
분노의 그린 슬라임 사냥
햇살이 강해서 파라솔 쳤다.. 바닷물이 아직 좀 차가워
1. 귀여움2. 누군가를 잘 따라다님3. 자기를 자기 이름으로 부름4. 별명이 자객(암살)5. 단검을 갖고 다님응...?
그리고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너 말 마라!"
하루에 몇 번을 덮치는 거야한창 뜨거울 시기인가 봐요
Catherine eats licorice candy so delicious that I can't ask her to share it. Take care of yourself, 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