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아무것도 없이 지날 것 같던 이 날에 빈자리를 채워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태그로 한분한분 언급해드리고 싶지만, 알림을 날리는 것마저 굉장히 조심스러워서... 감사하다는 말뿐이지만 세번 하겠습니다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 동생이 듀얼로 쓰던 제 모니터 중 한 대를 박살내버렸거든요. 예쁜 동생님 덕분에 전역 후 지금 23인치 싱글모니터로 작업을 하는데, 화면 쪼개서 자료들 막 띄우려니까 막상 화면에서 포토샵을 휴대폰 사이즈마냥 창모드로 열어서 그림을 그리고있네요.. 눈 빠질 것 같아..
작년 9월 말부터 이 그림체로 트위터 업로드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그렸던 아지님. 지금 느낌으로 다시 그려보는 중... 똑같이 눈은 땡글한데 느낌이 많이 다르네 :D
2016년과 2022년
내일 생일 짝짝...?
마망과 배신자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
올해도 아무것도 없이 지날 것 같던 이 날에 빈자리를 채워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태그로 한분한분 언급해드리고 싶지만, 알림을 날리는 것마저 굉장히 조심스러워서... 감사하다는 말뿐이지만 세번 하겠습니다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페코린느는 꼭 그리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