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말부터 이 그림체로 트위터 업로드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그렸던 아지님. 지금 느낌으로 다시 그려보는 중... 똑같이 눈은 땡글한데 느낌이 많이 다르네 :D
2016년과 2022년
내일 생일 짝짝...?
마망과 배신자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
올해도 아무것도 없이 지날 것 같던 이 날에 빈자리를 채워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태그로 한분한분 언급해드리고 싶지만, 알림을 날리는 것마저 굉장히 조심스러워서... 감사하다는 말뿐이지만 세번 하겠습니다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페코린느는 꼭 그리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