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데려오면 내다버리겠다던 자구마
적폐캐해하는 적폐연성
아니잠깐만
이름... 민트라고 지어줬음 이유는 내가 최근에 나는 민트색을 좋아한다는걸 깨달아서 계속 민트생각하다가 얘 보니까 이름을 민트라고 지어줘야겠다 싶었음.. 실제로도 민트색 잘 어울리고
내가 생각하는 감초석류..ㅎ 대사 분명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본건지 기억이 안 남ㅠ 모노가타리 시리즈였나?
나 유진쓰 서른살인디
안 놀란다며
예의범절
동생돌보기
지나치게 근육을 밝힌 죄
피스도 같이 맘마 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