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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누해/공론 🕯️- lofi writer@inlemi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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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3年前
친구한테 맏은 이미지인데 밥상머리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훈계하고, 문 '탕' 소리 내면서 나가는 사람이 식사 예법 따지는 건 좀 이상하지 않아요? 2친구한테 맏은 이미지인데 밥상머리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훈계하고, 문 '탕' 소리 내면서 나가는 사람이 식사 예법 따지는 건 좀 이상하지 않아요?
달고나@dalgona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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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2年前
새들도...아가양도...둥이도... 통잠잔지 어언 한달째....😇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해서 묵묵히 버티는 중이에요...🌝 1새들도...아가양도...둥이도... 통잠잔지 어언 한달째....😇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해서 묵묵히 버티는 중이에요...🌝
인레/누해/공론 🕯️- lofi writer@inleminati
1,067
1,0573年前
똑같은 동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면서도 한 사람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들어내고 다른 한 사람은 <어도레센스 묵시록(소녀혁명 우테나)>과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만들어낸다는 게 너무 신비롭고 좋죠. 3똑같은 동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면서도 한 사람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들어내고 다른 한 사람은 <어도레센스 묵시록(소녀혁명 우테나)>과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만들어낸다는 게 너무 신비롭고 좋죠.
마사토끼@masatokki
1.1万
4,6493年前
습관 1습관
인레/누해/공론 🕯️- lofi writer@inleminati
1,067
1,0573年前
똑같은 동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면서도 한 사람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들어내고 다른 한 사람은 <어도레센스 묵시록(소녀혁명 우테나)>과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만들어낸다는 게 너무 신비롭고 좋죠. 3똑같은 동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면서도 한 사람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들어내고 다른 한 사람은 <어도레센스 묵시록(소녀혁명 우테나)>과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만들어낸다는 게 너무 신비롭고 좋죠.
마사토끼@masato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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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年前
소개팅 1소개팅
달고나@dalgona2011
1.0万
1.5万2年前
어르신 덕에 아침부터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 4어르신 덕에 아침부터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
롱섬@rong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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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年前
칼선스티커도 작업중이긴한데.. 이건.. 마감에 성공할경우 디페에 나옵니다...,,, 아니면 부일페에 들고갈듯 😢 1칼선스티커도 작업중이긴한데.. 이건.. 마감에 성공할경우 디페에 나옵니다...,,, 아니면 부일페에 들고갈듯 😢
인레/누해/공론 🕯️- lofi writer@inlemi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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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3年前
<미야자키 하야오>는 전형적인 `노력하는 천재'로 초기작들을 보면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것들을 많이 따왔습니다. (독창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영향을 미친 작품은 뫼비우스의 <잉칼>입니다. 2<미야자키 하야오>는 전형적인 `노력하는 천재'로 초기작들을 보면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것들을 많이 따왔습니다. (독창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영향을 미친 작품은 뫼비우스의 <잉칼>입니다.
부처@Buddha_loves_me
1.9万
1.8万1年前
더 쉬운 구별법 근처에 다가갔을 때2더 쉬운 구별법 근처에 다가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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