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3월 7일 일기] HS작가님의 워크숍 리허설을 봤다. 역시 남이 하는 리허설을 구경하는 건 재밌었다. 너무 잘 하셔서 끝나고 멱살을 잡아 드렸다.
이야기가 머릿속에만 있으면 이야기가 될 수 없어. 점점 옅어져 사라지고 말지. 써내고 내뱉고 그려내야 해.
얍
자가쟝쟝
진짜 좋은데 😭
꿈에서 나는 게임 속에 있었다 1
큰일이야
어제랑 오늘
바로 그 일
친구네 집에서 새벽에 본 풍경
행복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