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솜털냥

순무가 그랴줫어…프랑스녀 ㅜ

크롭크롭

졸려

돌아왔기 때문에 몇 자 더 풀어보는 데이빗…과거 특수광산을 위해 제작된 로봇의 변형물…당시엔 특수한 원자로 때문에 각광받는 로봇이었는데 해당 로봇의 불안정한 셧다운 때문에 제품 회수 조치 혹은 태양계 외곽 험한 채굴을 담당하다 소행성과 함께 사라진 제품에 속함.

그는 그것을 골리앗으로 부르고 있고, 그와 함께 생존한 동료들은 가이아를 부르짖다가 자멸, 마지막까지 생존한 동료의 이름을 자신의 코드로 사용함. 그게 부팅코드인데 부팅계수가 10^6/1번 꼴로 돌아가는 탓에 셧다운(꿈)이 되곤함…마지막의 그는 함선의 동력이 되어 영원한 꿈을 꾸게 되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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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컷다

칼럼 아이루 오라 아이루ㅋㅋㅋㅋㅋ